서울 금천구에 있는 파워웰은 금속을 녹여 붙이거나 자르는 용접 기기와 산업용 전원 장치를 만드는 곳입니다. 인버터 방식의 용접기부터 플라즈마, 레이저를 활용한 특수 용접기까지 다양한 제조 현장에서 부품을 연결하거나 절단하는 장비를 제작합니다.
금속 재료를 정밀하게 가공하고 조립하는 과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하며, 프레스 및 판금 공정을 통해 장비의 외형과 내부 프레임을 제작합니다. 서울 금천구의 대륭테크노타운 6차에 위치한 제조 시설은 368.4㎡ 규모이며, 2003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공작기계 품목은 전국에 2,403곳, 서울 금천구에 29곳 있습니다.
중공업과 플랜트 산업 현장의 복잡한 배관 용접이나 자동화 라인 구축에 쓰이며, 자동차 및 모빌리티 제조를 위한 정밀 부품 결합 공정에도 활용됩니다.
범용 용접기로는 CO2와 MIG 용접기, DC 아크 용접기 등이 있으며 두꺼운 철판부터 박판까지 다양한 재질의 금속을 접합합니다. 특수 용접기군으로 분류되는 플라즈마 용접기는 연강과 스테인리스강, 티타늄 등 합금의 정밀 용접에 쓰이고, 레이저 용접기 및 마킹기는 치기공이나 귀금속 등 정밀도가 요구되는 분야에 사용됩니다. 또한 CNC 플라즈마 절단기는 금속을 좁고 깨끗하게 절단하는 데 쓰이며, 용접 자동화 시스템은 현장의 설계 요구에 맞춰 공급됩니다.
인버터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용접 성능을 높이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펄스 기능을 조절하거나 복합 출력 방식을 적용해 알루미늄과 같은 박판 재질의 열변형을 줄입니다. 또한 부하 전류를 감지하여 일정하게 전력을 유지하는 정전류 제어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정밀 용접을 위해 CCD 카메라를 장착하거나 디지털 컨트롤 방식을 도입하여 자동화 환경에 대응합니다.
주요 보유 설비로는 금속 가공을 위한 정밀 절삭 및 판금 장비, 조립 라인 등이 있으며 경남 김해에 추가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989년 설립 이후 인버터 에어 플라즈마 절단기 개발을 거쳐 2003년 서울로 본사를 이전하였고, 2011년 김해 공장을 확보하여 생산 능력을 확대했습니다. 이후 LNG 전용 용접기 및 특수 자동화 시스템 등을 꾸준히 개발하며 사업 범위를 넓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