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에 위치한 (주)밴드골드는 의료 현장과 일상에서 상처를 보호하고 처치를 돕는 의료기기 및 의약외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면, 부직포, 종이 등을 주요 재료로 받아 정밀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제작합니다. 제조 시설 면적은 1149.9㎡이며, 2019년부터 해당 부지에서 공장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의약외품·의료용품」 품목은 전국에 456곳, 경기 안양시에 3곳 있습니다.
의료·헬스케어 및 바이오·제약 분야에서 쓰이며, 병의원의 수술실 소모품이나 환자의 상처 관리 및 지혈을 위한 보조재로 활용됩니다.
상처 보호용 밴드와 압박 지혈 기능을 갖춘 밴드랩, 슈퍼크린 멸균 원형밴드 등을 생산합니다. 또한 병의원에서 사용하는 수액세트와 안전성이 검증된 필터 주사기, 창상피복제, 흉터 관리용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의료 시술과 소독에 필요한 일회용 드레싱 키트, 피부 자극을 줄인 실리콘 테이프 및 롤, 수술 편의를 위한 포지셔닝 시스템 키트 등 종합적인 메디컬 소모품 솔루션을 공급합니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용 실리콘 점착제를 적용하며, 신축성이 좋은 폴리우레탄 필름을 사용해 환부 보호 성능을 높였습니다. 수술실용 키트 제품은 교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가스 멸균 처리를 거치며 개별 포장하여 위생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지혈용 제품군에는 접착제 없이 자가 점착 방식을 적용해 환자의 피부 트러블을 방지하고, 격자무늬 컷팅 라인을 구현하여 사용자가 용도에 맞춰 길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공정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1992년 설립 이후 클린룸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였으며, 2019년 경기 안양시에 신사옥을 완공하고 이전하였습니다. 2023년에는 제2공장을 매입하고 연구소를 확충하였으며, 2025년에 제3공장을 신규로 개소하였습니다. 또한 경기 시흥 매화산단에 추가 사업장을 운영하며 생산 능력을 관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