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대림시스템은 공공기관과 교육 현장, 기업 등에서 정보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전자칠판 등을 제작합니다.
철판과 스텐레스판, 알루미늄을 원자재로 받아 프레스와 판금 작업을 거치며 용접, 정밀가공, 조립 공정을 통해 완성합니다. 제조 시설은 1,659.3㎡ 규모이며 2017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광고·전광판」 품목은 전국에 1,753곳, 인천 남동구에 20곳 있습니다.
학교, 관공서, 기업 회의실 등 스마트 교육 환경과 디지털 브리핑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쓰이며, 생활·소비재 및 건설·건축 산업 전반으로 나갑니다.
주력 제품인 전자칠판은 QLED 퀀텀닷 디스플레이를 적용하여 밝기와 명암비를 높인 제품으로, 교육 및 회의용으로 활용됩니다. 23.8인치와 19.1인치 모델이 있으며 전자기유도 방식과 정전용량 방식을 지원합니다. LED 안내전광판은 SMD 타입의 모듈을 사용하며 1.25㎜부터 3.076㎜까지 다양한 픽셀 피치를 갖춘 4:3 및 16:9 캐비닛 형태로 구성되어, 관공서와 교육기관의 디지털 정보 전달용으로 쓰입니다.
판금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LED 모듈과 캐비닛, 후면 커버가 독립적으로 조립되는 전후개폐형 설계를 적용하여 유지보수 효율을 높였습니다. 자체 HDR 솔루션 기술로 화질의 동적 범위를 5배, 그레이 스케일을 4배 증가시켜 색상 표현을 정교화했습니다. 또한, 캘리브레이션 기술로 캐비닛 간 색상 차이를 제거하여 대형 화면에서도 균일한 화질을 유지하며, 스마트 제어 시스템과 IT 네트워크를 융합하여 사용자의 환경에 맞춘 인터랙티브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주요 생산 설비로 NCT(Numerical Control Turret) 펀칭기 및 가공기를 운용하여 정밀한 금속 케이스 제작과 판금 작업을 수행합니다. 1987년부터 이어진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으며, 2012년 법인 전환 이후 인천 남동공단 내에 제1공장과 제2공장을 확장 운영 중입니다. 또한, 전북 전주에 지점을 설치하여 지역별 사후 처리 체계를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