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에 자리한 에버넷은 주택이나 사무실의 출입문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디지털 도어록을 전문적으로 제작합니다.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보안 솔루션으로, 다양한 출입 환경에 맞춰 공간의 보안을 강화하는 제품입니다.
디지털 도어록 생산을 위해 모티스락과 인쇄회로기판(PCB)을 주요 원자재로 사용하며 정밀가공과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2024년부터 현재 위치에서 공장을 운영 중이며, 제조시설 면적은 2130.5㎡입니다.
아파트나 상업 시설 등 건설·건축 분야는 물론, 개인의 주거 공간을 지키는 다양한 생활·소비재 산업 현장에 두루 쓰입니다.
주력 제품인 디지털 도어록은 설치 형태와 기능에 따라 다양한 모델로 나뉩니다. 지렛대 원리를 이용해 문을 여닫는 푸시풀 타입, 손잡이와 본체가 일체형인 주키, 보조키형, 샷시 전용, 유리문 전용, 목문용 등으로 구분됩니다. 이 외에도 사무실 사물함 등에 사용하는 락카키와 같은 부수적인 보안 부품도 생산하며, 각 제품은 사용자 환경에 맞춰 비밀번호 입력이나 카드 인식 등 다양한 출입 방식을 지원합니다.
디지털 도어록 생산에 최적화된 셀 라인 제조 방식을 도입하여 다품종 소량 생산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하중 및 파괴강도 시험기, 개폐 테스터, 항온항습기, 염수 분무 테스트기, 전자 오븐기 등 다채로운 시험 장비를 갖추고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점검합니다. 정밀한 조립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보안 제품의 내구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보유 설비로는 생산 효율을 높이는 자동 라벨 부착기를 비롯해 하중·개폐·파괴강도 등을 측정하는 각종 신뢰성 시험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06년 법인을 설립한 이후 2008년 강화유리문용 제품 출시, 2012년 통합 브랜드 사용 등을 거치며 성장했습니다. 2019년에는 생산라인을 이전 증설하고 셀 라인을 도입했으며, 2024년에는 현재 위치인 인천 남동구 남동대로 사옥으로 확장 이전하여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