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에 있는 (주)피스코코리아는 반도체, OLED, 스마트폰 등 공장 자동화 현장에서 워크를 이동하거나 제어하는 데 필요한 진공기기 및 구동기기, 전동 로봇 시스템을 제작합니다.
전자부품을 주요 자재로 활용하여 정밀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2980.0㎡ 규모이며, 2019년부터 해당 부지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펌프·압축기 분야 공장 755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1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펌프·압축기 품목은 전국에 1626곳, 인천 계양구에는 4곳 있습니다.
생산된 제품은 플랜트·인프라 구축과 에너지·발전 설비, 각종 산업장비의 공장 자동화 라인에 들어가는 부품으로 쓰입니다.
직교로봇은 볼스크류 및 벨트 타입의 표준형과 클린룸용으로 구분되며, 전동실린더는 로드 타입, 슬라이드 타입, 테이블 타입 등 다양한 규격으로 제작됩니다. 진공발생기는 조합형, 솔레노이드 밸브 직접취부형, 대유량 발생기 시리즈 등으로 구성되어 워크의 흡착과 유지에 사용됩니다. 진공 그리퍼는 패드형과 스펀지 타입 등으로 나뉘며, 진공패드는 스탠다드, 타원형, 벨로즈, 소프트 등 대상물의 형상과 재질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피팅, 스피드 컨트롤러, 진공펌프 대응 유닛 등을 공급합니다.
정밀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진공 압력 및 유량을 제어하는 기구를 설계합니다. 특히 대유량 진공 발생을 위한 노즐 설계와 클린 환경에서 마찰을 줄이는 진공패드 홀더 구조를 구현합니다. 모션 제어를 위해 볼스크류와 LM 가이드를 일체화한 고강성 액추에이터를 개발하며, 제품별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견시창을 적용하거나 에너지 세이빙 기능을 탑재하여 작동 효율을 높입니다.
직교로봇 제조 라인과 물류센터를 갖추고 제품을 생산합니다. 1976년 일본 본사 설립을 시작으로, 1999년 한국 현지 법인을 세웠으며 2019년 현재의 인천 서운일반산업단지 사옥으로 이전하였습니다. 2021년 사명을 (주)피스코코리아로 변경하였으며, 사내에 자체 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로봇과 자동화기기 관련 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