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에 자리한 리치바이오는 화장품의 기초가 되는 다양한 원료를 연구하고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원료는 스킨케어, 헤어케어 등 각종 화장품을 제조할 때 피부 상태를 개선하거나 제형을 안정시키는 핵심 재료로 쓰입니다.
리치바이오는 자연 소재와 바이오 기술을 접목하여 화장품 원료를 제조합니다. 2016년부터 현 위치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56㎡ 규모입니다.
이 회사의 원료는 화장품 및 바이오 관련 산업 전반에 쓰이며, 특히 제품의 보습력, 점도 조절, 방부 처리 등이 필요한 화장품 제조 라인에 필수적으로 공급됩니다.
주요 제품으로 RICO Hylon 1% (H)는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를 포함하여 피부 보습에 기여하는 원료입니다. RICO Carbo 940 및 980은 화장품의 점도를 높이고 유화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수용성 점증제이며, RICO Bio 모과 Complex 10은 모과와 로즈마리 추출물 등을 배합해 피부 산화 방지 및 모발 컨디셔닝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화장품 원료의 연구개발을 통해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자연 소재로부터 추출물을 얻거나 바이오 공법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를 가공합니다. 보습제, 계면활성제, 유화 안정제 등 다양한 제형에 적합하도록 정밀한 배합 기술을 적용하여 원료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인천 남동구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으며, 기업 부설 연구소를 운영하며 화장품 제형 개발과 천연 샴푸 등 유해 원료를 배제한 소재 연구를 지속해 왔습니다. 2004년 설립 이후 2008년 남동공단으로 본점을 이전하였고, 2016년 현재 주소지로 이전하며 공장을 등록하였습니다. 2020년 사명을 리치바이오로 변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