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에 자리한 레오테크는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을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이 시스템은 각 가정이나 건물에 설치된 계량기의 측정값을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외부에서 자동으로 수집하고 관리하는 장치입니다.
통신모듈 등의 원자재를 공급받아 정밀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치며 프레스와 판금 작업을 수행합니다. 제조시설 면적은 813.1㎡ 규모이며, 2020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교통신호·계량 품목은 전국에 644곳, 인천 부평구 15곳 있습니다.
건설·건축 분야를 비롯해 철도 시설 및 자동차·모빌리티 산업 전반에서 상수도 관망의 수질과 수량을 정밀하게 계측하고 관리하는 용도로 쓰입니다.
원격검침단말기는 계량기에서 측정한 데이터를 무선으로 전송하여 현장 방문 없이 사용량을 확인하는 장비입니다. 로터리피스톤식 수도미터는 정밀한 유량 측정이 가능하여 물 소비량을 정확하게 계량하며, 기계식 수도미터는 신뢰성 있는 물리적 측정 방식을 통해 유체 흐름을 기록하는 데 사용됩니다.
사물인터넷과 모바일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미터링 공법을 적용합니다. 하드웨어의 정밀가공부터 최종 조립까지 직접 수행하며, 누수 감지 센서 및 통신 모뎀을 일체형으로 설계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관망 관리와 수질 및 유량 측정 시스템을 구현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도 갖추고 있습니다.
로터리피스톤식 수도미터 제작을 위한 설비를 운용하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관망 관리 및 재난 정보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2021년 인천 부평구로 본사를 이전하였으며, 다양한 국가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하여 스마트 미터링 기반의 관망 운영 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