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에 있는 백천기계는 액체 제품을 용기에 담고 포장하는 자동화 충전·포장 설비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이 장비들은 생활용품, 의약품,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제조하는 현장에서 충전과 마감 공정을 자동화하는 데 쓰입니다.
스테인레스스틸 등 원자재를 받아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자동화 설비를 제작합니다. 제조 시설은 3,161.7㎡ 규모이며 2013년부터 현재의 공장 등록지로 운영해 왔습니다. 식품·포장·충전기계 제조 공장 530곳 가운데 제조 시설 넓이는 상위 1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식품·포장·충전기계」 품목은 전국에 926곳, 인천 서구 35곳 있습니다.
식품, 물류·포장, 기계·산업장비 산업 현장에서 충전 및 포장 라인을 구성하는 핵심 설비로 사용됩니다.
주력 제품은 모노블록 시스템과 슈퍼블록 시스템입니다. 모노블록 시스템은 세척, 충전, 캡핑 공정 중 두 공정을 하나의 프레임에 통합한 설비로 설비 효율을 높입니다. 슈퍼블록 시스템은 세 공정을 일체화하여 생산 효율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통합형 자동화 포장 설비입니다.
각 공정의 특성과 상호 간섭 요소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설비를 구성하는 블록형 패키징 기술을 적용합니다. 장비 설계부터 구현까지 자체 기술로 처리하며, 환경과 공정 조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스테인레스스틸 등을 사용하여 정밀하게 제작합니다.
주요 설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1988년 시작하여 1996년 법인 전환을 거쳤습니다. 인천으로 사업장을 이전하고 신사옥을 확장하며 지속적으로 생산 체계를 갖추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