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김천시에 있는 (주)그린에네스텍은 수영장, 사우나, 워터파크와 같은 시설의 물을 깨끗하게 유지해 주는 액체여과기를 제작합니다.
STS304판, SUS파이프, 밸브, 볼트 및 너트 등의 원자재를 정밀가공하고 조립하는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시설 면적은 134.9㎡이며, 2022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여과·집진·정수 품목은 전국에 3923곳, 경북 김천시에 13곳 있습니다.
플랜트 및 인프라, 에너지·발전, 기계·산업장비 산업 현장에서 물을 순환시키고 정화하는 핵심 설비로 사용됩니다.
주력으로 생산하는 활성여과시스템은 카트리지 필터와 특수 활성석을 이용해 미세 이물질과 단백질 등을 분해합니다. 복합다층여과장치는 입상 활성탄을 통해 냄새와 맛을 개선하며, 디펜더여과기는 펄라이트를 여과재로 사용하여 미세한 이물질까지 제거합니다. 이외에도 머리카락을 거르는 헤어캐쳐, 물을 순환시키는 펌프와 고효율 순환펌프, 온도를 조절하는 열교환기, 살균을 위한 오존살균장치, 수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수위조절밸브, 자동 제어를 위한 수처리제어판넬, 습식 및 건식 사우나용 스토브, 수중 안마 시스템 등을 제작하여 공급합니다.
기계적 여과와 생물학적 분해를 결합한 공법을 사용하여 수처리 효율을 높입니다. 카트리지 필터로 25~100㎛ 크기의 이물질을 1차적으로 걸러내고, 다공질 활성석을 이용해 단백질과 지방을 분해합니다. 또한 1마이크론 이하의 초미세 입자를 제거하는 진주암 여과 기술을 통해 정밀 여과를 수행하며, 자동 제어 설비를 연동하여 수질을 분석하고 상태로 관리합니다.
주요 보유 설비로는 절삭 및 가공 장비, 조립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94년 그린통상으로 시작하여 2002년 주식회사 그린에네스텍으로 상호가 변경되었습니다. 2020년 본사를 이전하였고, 2022년 현재의 공장을 설립하였습니다. 2024년에는 기계설비공사업을 등록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