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에 있는 그린바이오농산은 유용 미생물을 대량으로 배양하여 병해충 방제와 토양 개선에 쓰이는 천연식물보호제를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바실루스 서브틸러스 균주와 옥수수전분, 포도당, 소금 등의 원료를 배합하는 대량배양 공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시설 면적은 137.7㎡이며 2019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살균·살충·농약 품목은 전국에 367곳, 경기 여주시에 1곳 있습니다.
골프장 잔디 관리와 도시농업, 가정원예 분야에서 환경친화적인 종합 방제 농자재로 사용됩니다.
주력 제품으로는 잔디 병해 방제용 살균제인 바이오 노스팟과 미량요소 비료인 하나로캐치, 토양 개량과 발근을 돕는 액상강토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바이오 탑세이버, 바이오 씰러스, 아크레, 트리코G, 솔빛채 등 골프장 코스 관리를 위한 다양한 생물농약과 자재를 제조합니다.
유용 미생물 대량배양기술을 활용하여 특정 병원균을 억제하는 길항미생물을 분리하고 정제합니다. 항균 물질 분비, 공간 선점, 병원균 기생 방제 등의 작용 기작을 이용하며, 토양의 입단화를 촉진하고 화학 농약 사용량을 기존 대비 30~50% 줄일 수 있는 생물학적 종합방제 기술을 적용합니다.
대량배양 설비를 갖추어 미생물을 생산하며, 2019년 경기 여주시에 공장을 등록하였습니다. 주요 제품은 국내 골프장 등에서 친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