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강림산업은 사무실이나 연구소 내부 공간을 구획하는 파티션과 건축물의 천장을 마감하는 천정재, 그리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해야 하는 크린룸용 판넬을 제조합니다.
칼라강판을 주요 원자재로 사용하여 성형, 용접 및 접합,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04년부터 현재의 공장 부지에서 시설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1267.8㎡ 규모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컨테이너·조립건물 품목은 전국에 911곳, 경기 파주시에 28곳 있습니다.
사무실 환경 개선이나 병원, 연구소, 군부대 시설의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나누는 칸막이 및 크린룸 부품으로 쓰여 건설·건축 및 물류·포장 산업 분야로 나갑니다.
주력 제품인 파티션 시스템은 분리형과 일체형 판넬로 구분되며, 내부 충진재에 따라 글라스울이나 하니컴 코어를 사용합니다. 항균 판넬은 모든 판넬 시스템에 적용 가능하며 유해 세균을 차단하는 기능을 합니다. 천정재는 실내 공간을 마감하는 용도이며, 크린룸 판넬은 온도, 습도, 압력 등 환경 조건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는 공간에 설치됩니다.
아연도 강판에 인산염 피막 처리와 프라이머 도장을 거쳐 표면을 평활하게 다듬는 공법을 사용합니다. 분리형 판넬은 C-STUD 보강재와 피스 고정 방식을 사용하여 내화성과 차음성을 확보하며, 정밀한 성형 라인을 통해 오차 없는 조립 구조를 구현합니다. 항균 작용을 위한 특수 처리 공정을 통해 유해 물질 배출을 방지하며 다양한 현장 조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합니다.
자동 포밍 설비, 전용 압착기, 비규격 판넬 포밍기 등 판넬 제조를 위한 다양한 성형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99년 설립되어 2004년 파주 교하 공장으로 이전하였으며, 이후 지속적인 시설 투자를 통해 2007년 SGP 경량 칸막이 자동 포밍 설비 증설, 2012년 및 2016년 전용 라인과 압착기 등 생산 설비를 꾸준히 증설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