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에 자리한 코스모전기는 특고압 전력을 수전하여 현장 설비에 필요한 전압으로 변환하고 공급하는 배전반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단순히 전력을 분배하는 기능을 넘어, 지진이나 전기적 이상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하는 기능을 갖춘 내진 배전반과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설계 및 제작합니다.
판금과 프레스 가공을 거쳐 배전반 외함을 제작하고, 내부에 차단기 및 제어 부품을 조립하는 공정을 수행합니다. 2003년부터 현재 위치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376.2㎡입니다.
에너지 절감 및 전기 안전이 요구되는 산업 현장에 활용되며, 특히 지진이나 진동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공장 자동화 라인과 대형 건축물의 수배전반 설비로 나갑니다.
전기안전진단형 내진배전반은 지진 발생 시 가속도와 진도를 측정하고 절연 파괴 여부를 실시간으로 감시하여 전력 설비를 보호하는 장비입니다. 부하별 전력계측장치는 전압, 전류, 주파수 및 고조파를 분석하여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과 품질 관리를 돕습니다. 수요반응 서비스 시스템은 계약된 전력을 비상시 자동으로 감축하도록 설계되어 체계적인 전력 운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배전반의 내진 성능을 높이기 위해 구조 해석을 거친 가새 구조를 적용하며, 프레임 기둥과 보 사이에 지지 구조물을 조립식으로 설치합니다. IoT 센서와 퍼지 추론 기술을 활용하여 판넬 내부의 온도, 습도, 아크 발생 등을 감시하고 이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는 원격 제어 기술을 직접 구현합니다. 강도 시뮬레이션 및 진동 분석을 통한 적정 볼트 선정과 압축·인장 강도를 고려한 브라켓 설계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1998년 설립되어 2002년 고양시 덕이동으로 공장을 신축 이전하였으며, 2017년 파주시에 제2공장을 준공하였습니다. 주요 생산 거점으로는 고양 본사와 파주 지사를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