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에 위치한 대명폴리텍은 음식물을 보관하거나 물건을 담는 데 사용하는 지퍼백과 위생백, 위생장갑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비닐 포장재를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LD 및 LLD, HDPE 등의 원료를 배합하여 고온의 블로운 기계로 원단을 생산한 뒤, 이를 용도에 맞게 재단하고 가공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제조시설 면적은 1428.5㎡이며, 2013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비닐·봉투·포대 품목을 만드는 공장 492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25%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비닐·봉투·포대 품목은 전국에 910곳, 경기 포천시에 51곳 있습니다.
생산된 비닐과 지퍼백은 주로 주방용품이나 식료품의 위생적 보관을 위해 생활·소비재 산업에 쓰이며, 물류·포장 과정 및 농업 현장에서도 활용됩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프리미엄 크린지퍼백(LDPE, 대 25x30cm·소 18x22cm), 프리미엄 크린장갑(LDPE, 22.5x28cm), 프리미엄 크린백(HDPE, 대 30x45cm·중 25x35cm·미니 17x25cm)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로하스 브랜드의 콕, 크린, 프리미엄 라인업을 통해 다양한 규격의 위생 용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고압과 고온을 이용한 블로운 압출 방식으로 PE 원단을 제조하며, 지퍼백 제작 시 이중 스크류 압착 용융 압출 기법을 적용합니다. 제품 생산 후에는 자주 검사 일지를 작성하여 원료 로트 번호를 관리하고, 정기적인 설비 점검표를 통해 일정한 품질을 유지합니다. 제품 보관 시에는 이물질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파렛트 단위로 랩핑 처리를 수행합니다.
주요 보유 설비로는 지퍼백 블로운 필름기와 위생장갑 및 위생백 제대기 라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2011년 2월에 사업을 시작하여 2013년 1월 (주)대명폴리텍으로 상호를 변경하였고, 같은 해 5월 현재의 포천시 화현면으로 본사를 확장 이전하였습니다. 2016년 7월에는 부산 영남지사를 개설하여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