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산업은 경기 포천시에서 각종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실크스크린 인쇄 건조기와 관련 설비를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인쇄 공정 후에 잉크나 코팅제를 빠르게 건조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철재를 주재료로 활용하여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13년부터 현재의 포천시 동교동 부지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1036.8㎡입니다.
인쇄 부품이 공장 자동화 라인을 거쳐 완성될 때 건조 공정이 필수적이므로 기계·산업장비, 플랜트·인프라, 식품 산업 분야의 생산 라인에 도입됩니다.
주력 생산품은 IR 건조기, UV 경화기, MIR 건조기, NIR 건조기 및 관련 부속 설비인 건조대와 랙입니다. IR 건조기는 원적외선을 활용해 잉크나 접착제를 건조하며, MIR 건조기는 중적외선을 사용하여 플라스틱이나 유리 도료의 건조에 적합합니다. 또한, 연속 작업이 가능한 컨베이어 타입과 대량 생산에 유리한 박스 오븐 모델 등을 고객사 요구 규격에 맞춰 제작합니다.
독자적인 원적외선 가열 방식과 SCR 전류 제어 시스템을 적용하여 정밀한 온도 조절과 에너지 절감을 실현합니다. 벨트 쏠림 방지 장치와 순환부 헤파 필터를 탑재하여 생산 현장의 클린도를 유지하며, 이오나이저를 통해 정전기를 제거하는 공법을 활용합니다. 가공 시에는 2중 프레임 구조로 열 전이를 차단하고 PID 제어 시스템을 통해 설정된 온도 편차를 유지하는 기술을 구현합니다.
주요 설비로는 각종 건조기 라인과 열원 장치, 온도 제어기 등이 있습니다. 1977년 영암산업으로 시작하여 2004년 법인으로 전환하였으며, 2013년 현재의 포천 공장으로 확장이전하였습니다. 건조기 연구센터를 별도로 운영하며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