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시에 있는 코아캠은 도로와 보행로의 안전을 지키는 미끄럼방지용 바닥재를 만듭니다. 차량의 제동을 돕거나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바닥에 시공하는 특수 포장재입니다.
도료를 주원료로 하여 사출 및 플라스틱 성형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과 건축 면적은 651.1㎡이며, 2012년부터 동두천 제2일반산업단지에 자리 잡고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도로·시설물 품목은 전국에 1,262곳, 경기 동두천시에 2곳 있습니다.
어린이 및 노인 보호구역, 위험 차도, 이면도로 등 미끄럼 방지가 필요한 보행로와 도로 등 건설·건축 및 플랜트·인프라 산업 현장에 쓰입니다.
주요 제품으로 미끄럼방지포장재와 도막형바닥재를 생산합니다. 미끄럼방지포장재는 MMA 수지를 사용하여 아스팔트와 콘크리트의 미끄럼 저항성을 높이며 2.8mm, 3.3mm 등 다양한 두께 규격으로 나옵니다. 도막형바닥재는 경관 조성과 바닥 강도 보완을 위해 자전거도로, 광장, 테마거리 등에 사용되며 1mm에서 3mm까지의 두께로 제작합니다.
MMA 수지를 주재료로 활용하는 상온 반응성 속경화 공법을 사용합니다. 1시간 이내에 급경화되어 교통 개방 시간을 단축하며, 영하 10도의 저온에서도 시공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하지면과의 부착력을 높이는 접착 기술과 휘발성 유기 화합물 함량을 낮춘 소재 개발을 통해 내열성, 내후성, 내마모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생산 공장 내부에는 전문 생산 설비와 연구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2002년 법인 설립 이후 포천 공장 운영을 거쳐 2012년 현재의 동두천 공장으로 이전하였으며, 2017년 제2공장을 준공하였습니다. 도장공사업 등록과 조달청 제3자 단가 계약 체결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