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주주콘크리트는 도로와 광장, 보행로 등에 쓰이는 다양한 형태의 콘크리트 블록과 벽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천연 종석과 콘크리트 원료를 배합하고 최신 자동화 설비를 통해 성형 및 가공 공정을 거쳐 제품을 제작합니다. 2002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5,554㎡ 규모의 용지에 제조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벽돌·블록·타일·기와 품목은 전국에 1,196곳, 경기 양주시에 16곳 있습니다.
건설·건축 산업 현장에 공급되며, 공원이나 보행로 등 실외 조경 공간의 바닥 포장재로 주로 활용됩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표면을 가공해 천연 화강석 질감을 낸 내츄럴 쇼트블록, 다양한 색상을 조합한 컬러믹싱 블렌딩 블록이 있습니다. 또한 비나 눈에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가공된 고강도 시각장애인용 점자블록, 빗물이 땅으로 스며들게 설계된 투수성 블록, 보강토 옹벽블록, 잔디 블록 및 인터로킹 블록 등을 생산하여 용도에 맞게 공급합니다.
표면에 소형 쇠구슬을 충돌시켜 자연석의 질감을 살리는 쇼트 가공법과 브러쉬로 표면을 연마하여 대리석과 유사한 질감을 표현하는 커링 공법을 사용합니다.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고강도 압축 기술과 빗물 유출을 줄이는 투수성 포장 기술을 다루며, 다양한 규격의 블록을 정밀하게 제작하여 현장 시공 시 결합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자동화된 블록 양산 설비를 보유하여 성수기에도 원활한 공급이 가능하며, 경기도 양주시 내에 본사 및 1공장과 2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2년 공장 등록 이후 지속적인 설비 투자를 이어왔으며, 신축 이전 등을 통해 생산 기반을 꾸준히 확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