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케이블은 경기 포천시에 위치하여 유선 및 무선 통신 시스템과 전력 공급망에 필수적인 동축케이블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용 전선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동선과 절연재를 사용하여 압출 및 가공 공정을 거치며, 2000년부터 현 위치에서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제조 시설은 1,547.8㎡ 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케이블·전선 품목은 전국에 1,126곳, 경기 포천시에는 11곳 있습니다.
생산된 케이블은 에너지 전력망을 비롯해 건설·건축 현장과 각종 통신·네트워크 시스템의 배선 자재로 공급됩니다.
주력 생산품인 동축케이블은 5C, 7C, 10C 규격의 고발포 삼중차폐형을 갖추고 있으며, 제어용 케이블인 TFR-CVV, TFR-CVV-S, TFR-CVV-SB와 더불어 난연 및 내화 성능을 갖춘 전력용 케이블인 TFR-CV, FR-CV, TFR-3, TFR-8 등을 제조하여 공급합니다.
스위스 기술을 도입한 가스 발포 설비를 통해 고품질 동축케이블을 생산하며, 금속 테이프 차폐 및 편조 차폐 공법을 사용하여 신호 손실을 줄이고 노이즈를 차단합니다. 또한 내열 및 내화 성능이 요구되는 환경을 위해 난연성 재질을 적용한 절연 기술을 사용하며, 제조 전 과정에서 규격별 엄격한 형식 승인 시험과 품질 검사를 수행합니다.
고속편조 라인 15기를 포함하여 스키브 라인 및 다발 자동권취기 등의 생산 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989년 설립 이후 1999년 법인 전환을 거쳤으며, 2000년 포천 신축 공장 준공에 이어 2007년 제2공장을 증설하며 생산 능력을 확대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