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에 있는 동양판넬공업은 건축물의 내·외장재로 쓰이는 구조용 금속판넬을 전문적으로 제조합니다. 이 제품은 건축물의 외벽을 마감하거나 지붕을 덮고, 내부 단열을 위해 설치하는 조립식 건축 자재입니다.
철판을 성형하고 그 사이에 단열재를 채워 넣는 용접 및 접합 공정을 통해 판넬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3,760.4㎡ 규모이며, 1994년부터 현재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판넬·외장재 품목은 전국에 1012곳, 경기 양주시에 19곳 있습니다.
조립식 건축물의 외벽, 지붕, 클린룸 및 냉동창고의 벽체 등 건설·건축 현장 전반에 필요한 자재로 쓰입니다.
우레탄 패널(PIR/PUR Panel)은 단열성과 난연성을 갖추어 건축물 외벽 및 지붕용으로 사용됩니다. 이 외에도 디자인이 다양한 모자이크 패널, 다이아몬드 패널, 유럽형 징크 패널, 메탈 패널을 비롯해 클린룸 및 저온 창고용 판넬, 소음 차단 기능을 갖춘 흡음 패널, TPO 데크 패널, 글라스울 및 미네랄울 패널 등 건식 건축 자재를 폭넓게 공급합니다.
판넬 내심재로 열전도율 0.019~0.021 W/m·K 수준의 폴리우레탄 등을 사용하여 단열과 결로 방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외부와 내부 마감재로 0.5~0.8mm 두께의 아연도금강판을 적용하고 실리콘 폴리에스터나 불소수지 코팅을 거쳐 내구성을 높입니다. 엄격한 품질 관리를 위해 난연성 시험 등 자체 품질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독일제 연속 생산 라인인 컨티매트(Contimat) 30 및 20을 비롯한 다수의 패널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87년 설립 이후 1991년 제1공장, 1995년 제2공장 준공을 통해 생산 능력을 확대해 왔으며, 현재 양주 본사 외에도 서울과 수원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