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에 자리한 (주)영천씰테크는 다양한 용기의 입구를 밀봉하는 특수포장재인 인너씰을 전문적으로 제조합니다. 인너씰은 식품, 의약품, 화장품, 화학제품 등 각종 내용물을 담는 용기의 뚜껑 내부에 삽입되어 누액을 방지하고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여 내용물의 신선도와 안전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식품용 종이와 알루미늄 호일, 판지 등의 원자재를 활용하여 고주파 유도 가열 및 적층 표면처리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1996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922.0㎡ 규모입니다.
식품, 제약, 화장품 및 화학 산업의 포장 라인에 공급되며, 용기 캡핑 과정에서 기밀성을 확보하여 유통 과정의 안전성을 높이는 용도로 쓰입니다.
폼 라이너는 스크류 형태의 캡에 부착하여 캡과 용기 입구 사이의 탄성을 이용해 내용물이 새지 않게 밀착시키는 부품입니다. 링 필 라이너는 개봉이 편리하도록 손잡이 구조를 적용하고 개봉 후에도 2차 밀봉 기능을 유지하여 위조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커피 라이너는 고주파 유도가열 방식을 적용하여 분말 식품이 습기나 산소와 접촉하지 않도록 보호하며, 이지 탭 라이너는 반달 모양의 손잡이를 추가하여 사용자가 쉽게 개봉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용기의 상단에 밀봉층을 형성하기 위해 전자기 전류를 이용한 고주파 유도 가열 공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이 방식은 용기 입구와 캡 사이의 전기 저항을 활용하여 밀봉층을 융융·접착하며, 제품군에 따라 낱장 형태나 롤 형태로 생산합니다. 알루미늄 호일과 중합체 필름을 적층하는 기술을 통해 다양한 재질의 용기에 대응하며, Peelable 타입과 Weld 타입 등 개봉 방식에 따른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87년 1월 성남에서 영천산업으로 시작하여 2004년 12월 현재의 여주시로 이전하며 법인으로 전환하였습니다. 2011년 4월에는 수출 사업 확장을 위해 이천시에 별도 지사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