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에 있는 상향고건축은 전통 한옥을 짓는 데 필요한 부포재를 만듭니다. 부포재는 한옥의 기둥 위에 올려 지붕의 무게를 받치고 처마를 내미는 데 쓰는 핵심적인 목조 부재입니다.
원목을 들여와 전통 방식의 치목 공정을 거쳐 부포재를 제작합니다. 2004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 넓이는 819.3㎡, 건축면적은 954.8㎡, 용지면적은 10394㎡ 규모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목재·제재 품목을 만드는 공장은 전국에 1,276곳, 경기 여주시에는 10곳 있습니다.
전통 건축물인 사찰의 대웅전이나 극락전, 민가, 정자, 재실 등 한옥 건설 현장에 쓰이는 부재를 공급하여 건축 산업 전반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주력 제품은 전통 한옥의 골조를 이루는 부포재를 비롯하여 사찰 대웅전, 극락전, 법전, 산신각, 재실, 누각 등 건축물별 맞춤 부재와 담장 자재입니다. 원목을 가공하여 전통적인 결구 방식을 구현하는 목재 가공 기술을 사용합니다.
원목 제재 및 가공을 위한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04년에 공장을 등록하여 운영을 시작했으며, 전통 건축 부재 전문 제조사로서 꾸준히 생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