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에 자리한 이레머티리얼스는 반도체와 LCD 제조 공정에 쓰이는 각종 케미칼을 안전하게 운송하기 위한 청정 포장재와 관련 부품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PE 레진과 고무를 주원료로 사출 및 플라스틱 성형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771.9㎡ 규모이며 2012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LCD 및 반도체 제조 현장에 투입되는 화학 물질의 안전한 이송을 위한 물류·포장재로 쓰이며, 생활·소비재 및 농업 분야의 특수 포장 용기로도 사용됩니다.
주요 생산품인 NOW 패키징은 LCD 패널 제조용 케미칼 운송을 위한 재사용 포장재입니다.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캐니스터와 클로저(캡) 외장재, 일회성 소모품인 라이너(케미칼 백)와 딥튜브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 외에도 반도체 및 LCD 제조 공정용 클린 PE 보틀, 다양한 화학 물질을 담기 위한 특수 용기, 그리고 용기 및 부품 세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제품 생산을 위해 사출 성형 공법을 활용하며 정밀한 플라스틱 가공을 수행합니다. 고청정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클래스 100 및 1000 수준의 클린룸 시설을 갖추고 관리합니다.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누설 시험기, 파열 시험기, 만능 재료 시험기 등을 사용하여 품질을 검사하며, 초미립자 초경 나이프를 포함한 각종 솔루션을 연구개발하여 생산 효율과 안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주요 설비로는 플라스틱 성형을 위한 블로잉 머신과 토크 어댑터, PR 커넥터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07년 설립 이후 2008년 커넥터 및 딥튜브 국산화, 2011년 라이너 국산화, 2014년 클린 PE 보틀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2012년과 2017년에 평택 공장을 증설하여 생산 능력을 확대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