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에 있는 대성스틸은 냉연강판을 가공하여 공급하는 철강 서비스 센터입니다. 이 회사는 코일 형태의 철판을 고객이 원하는 규격과 용도에 맞춰 절단 및 가공하는 공정을 수행합니다.
2000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원자재인 철판 코일을 받아 슬리터 라인과 시어 라인을 통해 정밀하게 절단 및 가공합니다. 제조 시설은 총 18,493.3㎡ 면적의 포승공장을 포함하여 운영 중이며, 같은 품목 공장 423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1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판재·코일·형강·철근 품목은 전국에 1,252곳, 경기 평택시에 28곳 있습니다.
가공된 강판은 건설·건축 현장뿐만 아니라 자동차 및 모빌리티 부품, 조선·해양 산업의 자재로 널리 쓰입니다.
주력으로 다루는 제품은 열연아연도금강판, 전기아연도금강판, 그리고 산세강판입니다. 산세강판은 열연 코일의 표면 산화물을 염산으로 제거하여 가공성과 용접성을 높인 강판으로, 일반구조용 자재나 자동차 및 가전제품의 부품 소재로 공급됩니다.
슬리팅 및 시어링 공법을 통해 1,850mm 광폭 코일을 가공하며, 고장력 강판용 나이프를 장착하여 120kg급 고장력 강판까지 처리할 수 있습니다. 벨트 브라이들 유닛을 적용하여 표면 손상을 방지하고, 6Hi 레벨라를 사용하여 평탄도가 높은 강판을 생산합니다. 정밀한 텐션 제어 기술로 코일의 감김 상태를 유지하며 가공 시 대각 및 길이 정밀도를 ±0.05~0.2mm 수준으로 관리합니다.
주요 설비로는 슬리터 라인 2기와 로터리 시어 라인, 미니 시어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2001년 현대 냉연 스틸서비스센터로 등록하며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2005년부터 2011년까지 포승공장을 세 차례 증축하였으며, 2014년에는 충남 아산에 추가 공장을 확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