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다산에이지는 반도체 제조 공정 중 세정과 식각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석영유리 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실리콘과 산소를 결합해 만든 석영유리는 강철보다 단단하고 내열성이 뛰어나 반도체 장비 부품으로 널리 쓰입니다.
주요 원자재인 석영을 기반으로 기계 가공 및 용접 공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제조 시설은 1,304.1㎡ 규모의 공장에서 이루어지며, 2001년부터 현재 자리에서 생산 설비를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광물·분체소재 품목은 전국에 590곳, 경기 평택시 8곳 있습니다.
주로 반도체 제조 장비 부품으로 공급되며, 건설·건축 및 생활·소비재 산업의 공정 자동화 라인 등에 사용되는 소재 부품입니다.
포커스 어댑터는 반도체 공정 장비의 핵심 구성품이며, 토러스 튜브는 공정 효율을 높이는 관 형태의 석영 부품입니다. 이 외에도 반도체 장비용 인라인 히터, 웨트 스테이션 부품, 애셔 부품, 배스, 척 가이드, 더블 배스 등을 생산하며 고객사의 요구 사양에 맞춰 정밀하게 제작합니다.
MCT, CNC, 워터젯, 슬로팅 머신을 활용한 기계 가공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8mm 이하 부품은 레이저 장비로 정밀 가공합니다. 용접실은 클린룸 클래스 10,000 이하로 유지하며 로봇팔을 도입해 파이어 폴리싱, 토러스 압착, 진공 성형 공정을 자동화하였습니다. 제품 검사는 3차원 측정기와 대형 편광기를 사용하며, 자체 설계한 흑연 몰드를 통해 정확한 규격을 구현합니다.
MCT 9대, CNC 3대, 워터젯 2대, 슬로팅 머신 2대, 레이저 가공기 1대를 비롯해 각종 성형 로봇을 갖추고 있습니다. 1997년 한국쿼츠로 시작해 2006년 에이지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2022년 다산그룹에 인수된 후 2023년 다산에이지로 출범하였습니다. 2001년 현재의 평택 추팔산업단지로 공장을 확장 이전하였으며, 최근에는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도입하여 실시간 생산 관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