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에 자리한 다성기업은 건설 현장과 하천, 도로 정비에 필요한 경계석 및 인조리강석과 같은 다양한 토목용 프리캐스트 블록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시멘트와 모래를 주원료로 하여 자동화된 생산 설비 공정을 거쳐 제품을 제작하며, 1990년부터 현재 위치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제조 시설의 넓이는 836.5㎡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석재·골재」 품목은 전국에 1,738곳, 경기 안성시에 46곳 있습니다.
건설·건축 산업 현장에서 하천 사면의 토사 유출을 방지하거나 보도와 차도의 경계 및 포장용으로 쓰입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하천이나 절개지에 사용하는 식생호안블록, 경사면 유실 방지를 위한 보강토옹벽블록이 있으며, 보행자와 차량 통행로에 설치되는 콘크리트 인터로킹 블록과 크린로드 화강블록 등이 있습니다. 식생호안블록은 내부와 블록 사이에 식생홀이 있어 식물 생육을 도우며, 보강토옹벽블록은 현장 조건에 따라 결합하여 고중량 옹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보차도용 콘크리트 블록은 투수 및 비투수 타입으로 구분되어 보도, 주차장, 산책로 등 목적에 맞춰 선택 가능합니다.
제품 생산 전반에 연속 자동화 공정을 도입하여 제품 규격과 품질을 균질화하고 있습니다. 환경 보호를 위해 순환 골재를 전체 질량의 50% 이상 배합하여 사용하는 친환경 제조 방식을 적용하며, 옹벽이나 호안 작업 시 구조 안정성을 위해 뒷물림 턱을 설계하거나 현장 지반 상황에 따라 블록 결합 방식을 조절하는 공법을 활용합니다. 또한 사내 연구소를 통해 제품의 강도와 흡수율 등 물리적 특성을 지속적으로 시험하여 표준화된 성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동화 생산 라인과 블록 성형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1990년 창업 이후 1993년 공장 부지를 증설하였습니다. 2003년에는 부설 연구소를 운영하기 시작하였고, 이후 제조 혁신을 위한 설비 고도화와 홈페이지 개편 등을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