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제이앤티지는 수소전기차와 발전용 연료전지의 핵심 부품인 기체확산층(GDL)과 흑연펠트 전극, 탄소 기재 등을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연료전지 내부에서 기체와 수분을 원활하게 이동시키고 전류를 전달하는 소재를 주로 다룹니다.
탄소섬유와 Oxy-pan을 원자재로 받아 연속 공정 방식을 통해 기체확산층을 비롯한 연료전지 소재를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8,976.3㎡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2016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광물·분체소재」 품목은 전국에 590곳, 경기 화성시 21곳 있습니다.
건설·건축 현장의 발전용 연료전지 시스템이나 수소전기차, 드론, 그리고 수전해 설비 등 전기 에너지가 필요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핵심 소재로 공급됩니다.
기체확산층(GDL)은 수소 연료전지 내부에서 기체의 흐름을 돕고 전기를 전달하는 핵심 부품입니다. 흑연펠트 전극(GFE)은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의 소재로 쓰이며, 탄소 기재(CS)는 발전용 연료전지 및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시스템의 구성 요소로 사용됩니다.
탄소섬유를 이용한 기체확산층 제조 공정을 국산화하여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최초로 Roll-to-Roll 방식의 설비 체계를 갖추어 제품의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며 대량 생산을 수행합니다. 기체확산층 생산의 모든 공정을 내재화하여 고객사의 사양에 유연하게 대응합니다.
2011년 설립 이후 연구소 운영 및 국책 과제를 수행하며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2015년 P.P 라인 구축을 시작으로 2019년 1호 양산 라인, 2020년 2호기 라인, 2024년 3호 양산 라인까지 순차적으로 설비를 확충하여 생산 능력을 증대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