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칠곡군에 자리한 기무산업은 알루미늄을 주재료로 하여 전선을 제조합니다. 전선은 전기나 통신 신호를 전달하기 위해 구리나 알루미늄 같은 도체를 절연체로 감싸 만든 선으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데 쓰입니다.
금속 소재를 받아 정밀가공과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15년부터 해당 지역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482㎡ 규모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케이블·전선 품목은 전국에 1126곳, 경북 칠곡군에 7곳 있습니다.
건설·현장용 구조물과 발전 설비, 통신 네트워크망을 구축하는 데 활용되며, 아파트나 지하철역, 정부 청사 등 다양한 기반 시설의 전력 공급 및 데이터 송신을 위한 인프라 자재로 쓰입니다.
주요 생산품인 전선과 알루미늄 제관 제품은 건축물의 전력 배선 및 에너지 송전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정밀하게 가공된 금속 부품들은 각종 발전 시설의 기반을 조성하거나 공공 시설물의 내부 인프라를 구성하는 데 필수적으로 사용됩니다.
알루미늄 및 금속 재질을 다루는 정밀 가공 기술과 부품 조립 공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설계 도면과 요구 사양에 맞춰 금속 소재를 절삭하고 형태를 잡는 가공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기계적인 구조물 제작과 전선 관련 부속품의 형태를 구현하는 데 집중합니다.
NCT 가공기를 비롯한 금속 가공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15년에 공장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생산 체제를 갖춘 이후, 지속적인 가공 역량을 확보하며 설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