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삼광선재는 건축물의 뼈대를 튼튼하게 보강하는 저단보강근을 비롯하여 다양한 건설용 철강재를 생산합니다. 이 제품들은 주로 건축 현장에서 콘크리트 구조물의 안정성을 높이고 시공 효율을 개선하는 데 쓰입니다.
철근과 우레탄쉬트 등의 원자재를 받아 용접 및 접합 공정을 거쳐 제품을 제작합니다. 제조 시설은 1,080㎡ 규모로 운영 중이며, 2016년부터 해당 사업장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철강선·와이어 품목은 전국에 298곳, 경기 화성시에는 23곳 있습니다.
건설·건축, 자동차·모빌리티 및 기계·산업장비 분야에 폭넓게 쓰입니다. 특히 건물 슬래브 공사 시 사용하는 거푸집 부품으로 활용되어 공장 자동화나 건설 현장의 골조 설비 쪽으로 나갑니다.
주력 제품인 플러스 거푸집 데크는 건설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시 사용하는 거푸집으로, 친환경적인 수지판(GMT)을 사용하여 폐기물을 줄이고 채광성을 높였습니다. 이외에도 Truss Stud 전단보강근, 플러스 일체형 데크, 플러스 단열재 데크, 플러스 합벽 데크, 플러스 기둥 데크 등을 제작합니다. 일체형 데크는 슬래브 시공 시 동바리 사용을 최소화하여 공기를 단축하며, 단열 데크는 거푸집과 단열재를 동시에 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효율적입니다. 합벽 데크는 벽체 규격에 맞춰 맞춤 제작이 가능하며 오픈컷이나 탑다운 현장에 적용됩니다.
용접 및 접합 기술을 바탕으로 건축용 철강재를 가공합니다. 트러스 거더(Truss Girder) 구조를 활용하여 시공성을 높이고 자재 사용량을 줄이는 공법을 사용하며, GMT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경제성을 확보합니다. 현장의 구조 설계에 따라 맞춤 제작이 가능하도록 정밀한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건설 현장의 탈부착 거푸집 공법 등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신선 설비와 중선 설비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강섬유 설비 등을 갖추고 생산합니다. 1995년 설립되어 2000년 화성공장으로 이전하였고, 2006년 법인으로 전환했습니다. 2014년부터 주요 건설사들과 업무 협약을 맺고, 2018년 국토교통부 신기술을 지정받는 등 기술력을 쌓아왔습니다. 현재 본사는 안산에 있으며 화성과 당진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