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현대엠시스템즈는 건설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유무선통신장비와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 안전 솔루션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IC와 커넥터, PCB 등 전자 부품을 주재료로 하여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11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423.8㎡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통신장비 품목은 전국에 3231곳, 경기 수원시에 97곳 있습니다.
건설 중장비에 탑재되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므로 통신·네트워크 및 전자·IT기기 산업 분야에 적용됩니다.
주력 제품인 SVM(Surround View Monitor System)은 건설장비 주변을 360도로 관찰하여 사각지대를 없애는 모니터링 장치입니다. 인공지능 영상 인식 기술을 활용해 사람과 사물을 판별하는 레이더 센서와 카메라 센서를 포함하며, 건설 기계의 운행 환경을 실시간으로 감시하여 안전성을 높이는 전장 솔루션을 공급합니다.
퀄컴 칩셋 기반의 엣지 AI 모델과 30만 장 이상의 건설 현장 데이터셋을 학습시키는 딥러닝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상 센서와 레이더 센서를 융합하여 어두운 환경이나 먼지가 많은 작업 공간에서도 사람을 정확히 인식하며,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저전력 설계를 통해 다양한 환경에 적합한 정밀도를 구현합니다.
2003년에 설립되었으며 2011년부터 디지털엠파이어2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밀 조립을 위한 생산 설비를 갖추어 국내외 중장비 제조사 규격에 맞춘 맞춤형 제품을 제작하며, 현재 수원시 영통구 내 여러 호실에서 연구 및 제조 시설을 확장하여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