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에 있는 서림테크놀로지는 영상 및 레이더 신호처리 모듈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영상처리 모듈과 기타 영상기기는 각종 전자 시스템에서 신호를 분배하거나 기록하고, 특정 대상의 영상을 처리하여 정보를 전달하는 핵심 부품으로 사용됩니다.
인쇄회로기판과 집적회로 등 핵심 소재를 기반으로 정밀한 가공과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804.8㎡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2014년부터 해당 위치에서 공장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센서·감지장치」 품목은 전국에 1256곳, 경북 구미시 31곳 있습니다.
생산된 신호처리 모듈은 전자·IT기기 분야는 물론이고,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자동차·모빌리티 및 로봇·자동화 라인의 제어 시스템에 들어가 제품의 성능을 유지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합니다.
고성능 레이더 신호처리기는 레이더에서 들어오는 복잡한 신호를 해석하여 데이터를 추출하는 장치입니다. HD-SDI 영상분배기록장치는 고해상도 영상을 여러 채널로 나누거나 저장할 때 쓰이며, 차량형 비콘은 대공 방어 시스템이나 무인기 통제기 등에서 위치와 신호를 전달하는 용도로 활용됩니다.
영상 신호 처리와 HD-SDI 솔루션을 결합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밀한 회로 설계와 이를 보드 단위로 구현하는 조립 공정을 직접 수행합니다. 다양한 주파수 대역과 신호 포맷을 다룰 수 있는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국방 및 산업용 기기에 적합한 신호처리 장치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영상 신호 처리 및 레이더 연동 장비를 시험할 수 있는 전용 장비와 자체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1999년 법인을 설립한 이후 국방용 조준경, 대공포, 무인기 추적통제기 등에 들어가는 각종 신호처리 보드와 장치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사업을 확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