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옵티시스는 고화질 비디오와 오디오 신호를 먼 거리까지 손실 없이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광링크 솔루션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 기술은 디지털 영상 신호를 광 신호로 변환하여 전송함으로써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고해상도 데이터를 끊김 없이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IC 등 핵심 광학 소재와 부품을 자체 설계하고 정밀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광링크 모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 면적은 775.5㎡이며 2002년부터 현장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통신장비 품목은 전국에 3231곳, 광주 북구 53곳 있습니다.
통합관제센터의 영상 시스템이나 의료 영상 전송 장치, 디지털 사이니지, 군사 및 항공용 디스플레이 등 통신·네트워크와 전자·IT기기 분야에 폭넓게 적용됩니다.
주요 제품은 광 케이블과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광링크 솔루션입니다. 4K 및 8K 해상도를 지원하는 DVI, HDMI, DisplayPort 광 확장 모듈과 방송용 SDI 인터페이스 장비, USB 광 연장 케이블을 생산합니다. 또한 다수의 영상을 제어하는 매트릭스 라우터와 신호를 분배하거나 전환하는 스위처 장비를 공급하며, 의료 진단 영상 전송 시스템 등 고성능 영상 신호 전송이 필요한 장치들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광 신호를 통한 데이터 전송 기술인 VCSEL, CWDM 공법 등을 사용하여 신호 손실을 최소화합니다. 영상 전송 시 발생하는 EMI 노이즈를 억제하여 보안성을 높였으며, 펌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USB-C 포트나 영상 진단 기능을 탑재하여 운영 편의성을 확보했습니다.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비디오 인터페이스와 호환되는 전송 모듈을 설계하고, 엄격한 제조 공정을 통해 신호 품질을 유지합니다.
2000년 UXGA급 DVI 광 케이블 개발을 시작으로 2004년 세계 최초 듀얼링크 DVI 광링크 익스텐더를 선보였습니다. 광 부품 전담 연구소를 운영 중이며, 2020년 성남시로 본사를 이전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설비로는 제품의 데이터 전송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한 테스트 장비와 정밀 조립을 위한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