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대협철강은 철강 원자재를 가공하여 각종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철강재와 강관 등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열간압연철판(HR)과 냉간압연철판(CRC)을 주요 재료로 받아 단조 및 압연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총 16,861.1㎡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2000년부터 아산 사업장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1차 철강·제철제강 품목은 전국에 632곳, 충남 아산시에 8곳 있습니다.
생산된 철강재는 건설 및 건축 자재는 물론, 자동차와 모빌리티 부품, 조선·해양 산업의 구조재 등으로 쓰입니다.
냉연 도금재, 열연, 후판, 전기강판, 스테인리스(STS) 및 선재 등을 취급합니다. 슬리터와 시어 설비를 통해 고객사가 요구하는 규격으로 가공된 철강 제품은 건축 구조물, 자동차 차체 부품, 선박 내부재 등으로 널리 활용됩니다.
슬리팅 및 시어 공법을 통해 철강 코일을 정밀하게 절단하고 평탄화하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특히 벨트 브라이들 설비와 로봇 자동 칼날 교체 방식을 도입하여 표면 흠집을 방지하고, 1.8기가급 초고장력강(UHSS)과 9mm 극후물재까지 가공할 수 있는 정밀도를 확보하였습니다. 제습 창고 운영과 실시간 습도 모니터링을 통해 재료의 상태를 관리합니다.
화성과 아산 가공센터를 운영하며 슬리터, 로터리 시어, 미니 시어 등 다수의 가공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아산 가공센터는 2005년 신공장 준공 이후 기가스틸 및 전기강판 전용 설비를 지속적으로 증설하였으며, 5만 톤 규모의 원재료 저장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