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덕영엔지니어링은 산업용 오븐과 노, 그리고 그에 필요한 버너를 주력으로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이 장비들은 원료를 일정한 온도로 가열하거나 건조하여 공정의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하며, 다양한 생산 라인에서 기초적인 열처리 설비로 활용됩니다.
철판을 비롯한 각종 금속 원자재를 정밀하게 가공하고 조립하는 과정을 거쳐 설비를 완성합니다. 2015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1004.1㎡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제작된 장비는 식품, 화학, 전자재료, 제약 및 시멘트 산업 현장에 공급됩니다. 특히 분체와 액체 혼합물을 저장하거나 이송하고 정밀하게 계량하는 자동화 프로세스 라인의 핵심 설비로 설치됩니다.
원료 저장 및 언로딩 시스템은 투입되는 자재를 사일로 등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자동으로 풀어내는 장비입니다. 정량 계량 및 공급 시스템은 스크류 컨베이어나 진동 피더를 활용해 원료를 공정에 맞춰 정확한 양으로 공급하며, 선별 및 이물 제거 장비는 진동 체를 이용해 공정 내 불순물을 골라내어 제품의 순도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설계, 조달, 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EPC 방식을 바탕으로 공압 이송 기술과 정밀 계량 시스템을 다룹니다. 건조 식품이나 분체 원료를 공기압으로 이송할 때 원재료가 분리되지 않도록 제어하며, 광학 및 레이저 센서를 활용한 이물 검출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미립 분체를 혼합하거나 용해하는 공정 설계를 직접 수행하며 산업용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한 세라믹 하소 및 건조 공법 등을 적용합니다.
2005년 7월에 부설 연구소를 설립하여 공정 설계 및 관련 과제를 수행해 왔습니다. 분체 자동 이송 시스템과 혼합기, 계량기 등을 설계 제작하는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1991년부터 관련 분야의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