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나주시에 있는 제나드시스템은 전력 설비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예방진단 장치와 시스템을 만듭니다. 전력 시스템의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제어하여 전력 설비의 안정적인 운용을 돕는 솔루션을 공급합니다.
판금과 반도체 IC, 전자 부품, 케이블 및 PCB 보드 등을 활용하여 용접, 정밀 가공, 조립, 프레스 및 판금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932.5㎡ 규모이며, 2017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변압기·전력변환 품목은 전국에 1964곳, 전남 나주시에 45곳 있습니다.
에너지·발전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설비 예방진단과 원격 감시제어 시스템에 주로 쓰이며, 건설·건축 현장의 전력 설비 관리에도 활용됩니다.
지중송전 부분방전 진단시스템은 케이블 등 전력 설비의 상태를 진단하며, 유입변압기 유중가스 진단장치는 절연유 속 수소와 수분 농도를 측정하여 내부 사고를 예방합니다. 무선온도 및 부분방전 감시진단장치는 고압 전류 설비에 부착하여 실시간 온도를 감시하고, 배전반 진단장치는 단독형으로 배전반 내부의 상태를 모니터링합니다. 피뢰기 저항성 전류 분석장치는 피뢰기 상태를 분석하며, 에너지 하베스팅 기반 과열 감시진단 장치는 스스로 전원을 생성하여 오지에서도 전력 설비 과열을 감시합니다.
전력 설비의 이상가스를 추출하여 분석하는 기술과 위상 검출 기반의 주파수 분석법을 이용한 누설 전류 측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통해 전원 공급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스스로 구동하며 데이터를 수집하고, 무선으로 전송하는 센싱 공법을 적용합니다. 옥타 코어 프로세서와 다양한 통신 프로토콜을 탑재하여 초당 10회 이상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며, 누설 전류 분석 시 0.1mA에서 10mA 범위 내에서 1% 이내의 정밀도로 측정합니다.
주요 설비로는 용접기, 프레스기, 판금 가공기 및 각종 전자부품 조립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08년 설립 후 2017년 경기도 수원에서 전남 나주 혁신산업단지로 공장을 이전하였으며, 전력 설비 예방진단과 관련된 다양한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며 성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