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에 있는 (주)제이에스케이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필요한 자동화 설비와 캐리어 테이프를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여기서 만드는 장비는 반도체 부품의 정밀 가공부터 제품 포장, 디스플레이용 부품 제조 등 다양한 제조 현장에서 공정을 자동화하는 데 사용됩니다.
알루미늄 및 SKD 재질을 사용하여 정밀 가공과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 면적은 8,207.6㎡이며 2021년부터 현재의 공장 등록지로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반도체 제조장비 품목은 전국에 2,091곳, 경기 수원시에 62곳 있습니다.
반도체 제조 공정의 레이저 가공, 적재, 검사, 열처리 라인 등에 쓰이며 생산성 향상을 돕는 자동화 장비로 활용됩니다.
주력 장비로는 롤 스탬핑 머신, 라미네이션 머신, 몰딩 머신, 레이저 패턴 머신, 언더필 머신, 필름 디라미네이션 머신 등이 있습니다. 또한, 반도체 부품을 담는 캐리어 테이프와 디스플레이용 LGP(도광판)를 제작하며, 이를 위한 정밀 부품인 스트리퍼, 다이, 벤딩, 펀치, 세레이션 휠 등을 제조합니다.
초정밀 부품 가공 기술과 자동화 설비 설계 공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로 스테인리스 스틸 및 니켈 코팅 플레이트를 가공하며, 0.2~0.5mm 두께의 스탬퍼를 제작합니다. 자동화 라인에는 레이저 센서, 전자 저울, 비전 정렬 제어 시스템을 적용하여 공정 정밀도를 확보하며, 터치 패널을 통해 제품 규격별 레시피를 제어하는 기술을 갖췄습니다.
주요 보유 설비로는 롤 스탬핑, 라미네이션, 열처리 장비 등이 있으며 5인치부터 86인치 이상의 대형 LGP까지 대응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95년 조성테크로 시작하여 2002년 조성으로 사명 변경 후 캐리어 테이프 생산을 시작하였고, 2020년에 현재의 (주)제이에스케이로 사명을 변경하며 신사옥으로 이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