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에 있는 삼호나노텍은 자동차의 배기 시스템에 들어가는 부품과 차체용 금속 부품을 만드는 곳입니다.
주철을 원재료로 받아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15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 시설의 면적은 2506.8㎡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일반 자동차부품 품목은 전국에 6847곳, 인천 서구에 82곳 있습니다.
공장 자동화 라인과 전기차 및 배터리 시스템의 주요 구성을 담당하는 자동차·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쓰입니다.
배기 시스템 구성 부품인 배기 매니폴드와 연결 부속품을 비롯하여 차체 결합 및 고정에 쓰이는 정밀 주조 부품을 제작합니다. 또한 자동차의 도어 개폐 장치에 들어가는 주요 부품과 내구성이 요구되는 철 및 샌드 캐스팅 방식의 금속 제품군을 갖추고 있습니다.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가공 공법을 도입하여 정밀도를 유지하며, 샌드 캐스팅, 인베스트먼트 캐스팅, 정밀 주조 등 금속 성형 기술을 다룹니다. 가공 후에는 3차원 측정기와 형상 측정기, 조도 측정기를 사용하여 규격 일치 여부를 검사하며 열처리, 도금, 연마 등 후가공 공정을 포함한 전주기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대위아, 대우, 두산, 화천 등에서 제작한 CNC 선반 17대와 머시닝 센터 82대를 운용하며 월 50만 개의 가공 부품을 처리할 수 있는 생산 능력을 갖췄습니다. 1994년 영신정밀로 시작하여 2002년 삼호정밀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2012년 현재의 법인명으로 통합되었습니다. 2015년 청라 신규 공장 및 연구소 설립 이후 2021년 인천 주조 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증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