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진영알엔에치는 주택이나 건물 내부에 온수를 공급하고 난방 효율을 높이는 난방용 방열기와 온수분배기, 각종 파이프 관을 제조합니다. 실내 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열 전달 장치와 배관 부속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구리와 알루미늄 등 금속 원자재를 가공하여 각종 밸브와 이음관, 방열기 본체를 제작합니다. 주요 공정으로는 부품 간의 결합을 위한 용접과 접합 과정을 거치며,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이곳의 제조시설 면적은 3,116.7㎡에 달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배관·덕트」 품목은 전국에 987곳, 인천 부평구 2곳 있습니다.
생산된 제품은 건설·건축 현장과 플랜트·인프라 설비에 공급됩니다. 특히 공동주택의 각 세대별로 설치되는 온수 순환 및 온도 조절 계통의 주요 부품으로 사용됩니다.
온수분배기는 보일러에서 데워진 온수를 각 방으로 일정하게 나누어 주는 장치이며, 난방 효율을 결정짓는 핵심 부품입니다. 난방용 방열기는 실내 공기를 따뜻하게 데우기 위해 온수가 흐르는 동관이나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되며, 고급형과 슬립형 등 다양한 형태로 나뉩니다. 또한 세대복합밸브는 난방수의 흐름을 열고 닫거나 양을 조절하여 각 방의 온도를 제어하는 데 사용됩니다.
열전도율이 높은 구리와 내구성이 있는 알루미늄을 주재료로 다루며, 폴리에틸렌 및 폴리부틸렌관과 같은 고분자 소재 파이프 가공 기술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부품의 기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밀한 용접 및 접합 공법을 적용하고 있으며, 밸브와 연결구의 설계부터 조립에 이르는 일련의 공정을 직접 수행합니다.
2016년 현 부지로 공장을 확장 이전하였으며, 이후 기업명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배관 및 수도용 거치대와 마감캡 등의 설계를 자체 개발하여 생산에 활용하고 있으며, 제조 공정 내에서 제품의 형상과 규격에 맞춘 다양한 기계 설비를 갖추고 처리 능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