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체기계는 인천 서구에 위치하여 각종 재료를 미세하게 갈거나 섞는 분쇄기, 파쇄기, 혼합기 등을 제작합니다. 이 기기들은 원료를 원하는 크기로 분쇄하거나 균일하게 혼합하여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기초 소재를 만드는 데 쓰입니다.
스텐, 철판, 모터, 베아링 등 다양한 원자재를 받아 정밀가공과 조립 공정을 거쳐 장비를 제작합니다. 제조 시설의 용지 면적은 3967㎡이며, 2019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같은 품목 공장 964곳 가운데 제조 시설 넓이는 상위 25%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건설·광산기계」 품목은 전국에 1934곳, 인천 서구에 34곳 있습니다.
건설·건축 현장뿐만 아니라 플랜트나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기초 재료를 생산하고, 기계·산업장비 라인에 들어가는 분체 공정용 설비로 나갑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수직형 및 수평형 에어 제트 밀(Air Jet Mill), 초미분쇄와 분급이 동시에 가능한 기류식 초미분쇄기, 그리고 다양한 용량의 혼합기인 플라우 셰어 믹서(Plough Share Mixer)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폐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파쇄 및 분쇄 시스템, 극저온 액체질소를 이용한 냉동 분쇄기, 그리고 각종 재료를 이송하는 스크루 컨베이어와 공기 이송 시스템을 제작하여 정밀화학, 의약품, 2차 전지 소재 제조 등에 공급합니다.
분체 분야에서 수십 년간 축적된 설계를 바탕으로 CAD 시스템과 전용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장비를 제작합니다. 건식 나노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나노 단위의 초미세 입도를 구현하는 분쇄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재질과 용도에 맞춰 분쇄 및 분급 효율을 최적화합니다. 또한 현장 파견을 통한 시운전과 기술 지도를 수행하며, 건식 나노 분체 생산을 위한 국산화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주요 보유 설비로는 금속 가공을 위한 정밀 공작 기계와 조립 장비들을 갖추고 있으며, 시간당 25kg부터 수 톤에 이르는 다양한 처리 용량의 시스템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보유했습니다. 1982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분체기계 제조를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