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에 자리한 한국파나메트릭스는 유체의 흐름을 측정하는 초음파 유량계를 제작합니다. 이 장비는 배관 내부를 흐르는 액체나 기체의 양을 정밀하게 확인하여 공정 효율을 높이는 데 쓰이는 측정 기기입니다.
메인보드와 케이스를 주요 원자재로 사용하여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55.3㎡의 면적을 갖추고 있으며, 2022년부터 해당 공장을 등록하여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배전·전력계기 품목은 전국에 1154곳, 경기 성남시에 25곳 있습니다.
에너지 및 발전 설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유량을 제어하는 용도로 사용되며, 건설 및 건축 현장의 배관 시스템 모니터링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공급됩니다.
초음파 유량계는 배관을 자르지 않고 외부에서 부착하여 유체의 흐름을 비침습적으로 측정하는 장비입니다. 가스 분석기는 석유화학이나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가스 성분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측정할 때 사용합니다. 온도 및 수분 측정기는 환경 조건의 미세한 변화를 감지하여 정밀도가 요구되는 생산 라인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쓰입니다.
유체 측정 기술을 바탕으로 다루는 재질의 특성에 맞춘 정밀 조립 공법을 적용합니다. 제품의 기밀성을 확보하기 위한 케이스 가공과 메인보드 회로 구성 등 핵심 조립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측정값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교정 및 시험 공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008년 설립되어 성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09년에는 광양에 수분센서 재교정실을 갖추었습니다. 2013년 성남시 상대원동의 SK엔테크노파크로 본사를 이전하였으며, 울산과 광양 등에 영업소를 운영하여 현장 대응력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