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에 자리한 무하기술은 발전소와 산업 현장의 제어 시스템을 운영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정밀 진단 장치 및 제어반을 제조합니다. 발전 설비가 멈추지 않고 안정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핵심 부품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살피고 진단하는 시스템을 만듭니다.
전자부품인 IC류, 콘덴서, 저항 등을 비롯하여 서버와 기구물을 원자재로 사용합니다. 정밀 가공과 프레스, 판금 등의 공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하며 제조 시설은 48.6㎡ 규모입니다. 2022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배전·전력계기 품목은 전국에 1,154곳, 경기 하남시 6곳 있습니다.
에너지·발전 및 건설·건축 산업 현장에서 플랜트 제어 시스템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안정화하는 용도로 쓰입니다.
주력 제품인 DCS I/O 모듈 및 릴레이 자동정밀진단장치는 발전소의 분산제어 시스템 모듈이 운전 중 오작동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성능을 시험합니다. 그 외 통합형 환경 감지 단말기는 필터와 송풍 기능을 갖추어 공기질을 측정하며, 온도과열 모니터링 시스템은 보일러 튜브의 열 흐름 데이터를 분석하여 과열이나 누출 여부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제어 시스템의 입출력 모듈 동작 특성을 실제 작동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시험하는 정밀 진단 기술을 사용합니다. 바코드를 활용해 모듈 정보를 식별하고 입출력 단계별로 진단하여 과거 시험 이력과 성능 저하 추이를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소자의 수명을 예측하고 사전 정비를 지원하며 연구개발을 통해 제어 카드와 릴레이의 성능 시험 및 공기질 시각화 프로그램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운영 PC, 바코드 리더기, 프린터, KVM으로 구성된 진단 장치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17년 여성기업으로 시작하여 2020년 하남시로 사옥을 이전했고, 2022년 하남 공장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2024년 전기공사업 등록과 함께 발전 플랜트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