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에 있는 탑인더스트리는 전력 공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수배전반과 산업 현장의 자동화를 돕는 제어 시스템, 그리고 영상 감시를 위한 통신 장치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철판을 가공하는 프레스와 판금 공정을 거쳐 정밀하게 제작하며 이후 조립 과정을 통해 완성합니다.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해 있으며, 같은 품목 공장 3,363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50%에 해당합니다. 2001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284.7㎡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배전·제어반 품목은 전국에 7797곳, 서울 구로구 80곳 있습니다.
에너지·발전 및 건설·현장 설비의 전력 품질을 높이고, 공장 자동화 라인의 계측제어 및 보안 감시 시스템으로 폭넓게 쓰입니다.
고·저압 폐쇄형 수배전반은 발전소에서 들어오는 전압을 설비에 맞춰 분배하고 누전과 과부하 사고를 예방합니다. 원격감시제어 시스템은 수처리나 플랜트 설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살피고 제어하며, 지진 강도별로 설비를 조정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로세스 제어반과 빌딩 자동제어장치는 공정 및 건물의 효율적인 운영을 돕습니다. 그 외에 수위·유량·수질을 측정하는 센서와 계측기기, 움직임을 촬영해 통합 관리하는 영상감시 CCTV 시스템을 함께 제작합니다.
지진 감지 센서를 통해 지반 가속도를 분석하고 규모에 따라 설비를 제어하는 내진 기술을 활용합니다. 광 파이버 센서를 내장한 아크 감시 장치는 2m 거리 내에서 100ms 이내에 이상을 감지하여 재해를 예방하며, 시스템 데이터의 안정성을 위해 이중화 구조를 적용합니다. 지진 발생 시 3축 에너지를 흡수하는 구조체 설계 기술과 환경 기초 시설에 맞춘 맞춤형 설계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판금과 프레스 가공 설비 및 조립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1997년 설립되었습니다. 2001년에 정보통신공사업을 등록했고, 2021년에는 지진강도 적응형 원격감시제어장치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본사는 현재 경기도 김포에 별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