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에 위치한 한일원자력은 방사선 관련 특수 기계와 측정 장비를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이 기계들은 원자력 발전소나 연구 시설, 의료 기관 등에서 방사선 수치를 확인하거나 방사능 오염 물질을 제거하고 주변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필수적으로 쓰입니다.
철강, 서스, 납, 텅스텐 등 다양한 원자재를 활용하여 정밀가공과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03년부터 현재의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430.5㎡ 규모입니다.
원자력 발전소와 방사선 연구 시설, 병원 등에서 방사선 안전 관리와 피폭 선량 측정, 방사성 폐기물 처리 등에 폭넓게 사용됩니다.
개인 피폭선량 측정에 사용되는 광자극선량계(OSL)인 Quixel 뱃지, 고체 방사성 폐기물 건식 제염기, 휴대용 방사선 선량율 및 오염도 계측기 등을 생산합니다. 또한 중성자 피폭선량 측정기, 라돈 알람기 및 라돈 센서 등 방사선 안전과 계측을 위한 다양한 전문 장비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유체역학적 설계 및 표준 조사 기술을 통해 정밀한 방사선 선량계 제작 공법을 보유하고 있으며, 플라즈마 공정을 이용하여 방사성 폐기물을 처리하는 제염 기술을 운용합니다. 또한 감마선 분광 분석과 핵종 분석 등 환경 방사능 시험 분석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초음속 임팩터를 활용한 미세 에어로졸 입자 크기 분리 기술 등 원자력 및 방사선 관련 R&D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감마선 분광 분석기, 라돈 연속 측정기, 액체 섬광 계수기 등 정밀 분석 및 측정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80년 설립 이후 1985년 방사선 발생장치 사용 허가를 취득하였고, 2003년 공장 등록을 마쳤습니다. 안양 본사 외에도 부산과 대전에 사업소를 운영하며 원자력 관련 안전 관리와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