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에 자리한 창대전자는 각종 전자 기기의 회로를 보호하는 하네스를 비롯한 전자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하네스는 기기 내부의 전원이나 신호를 전달하기 위해 전선들을 묶어 단자나 커넥터로 연결한 부품으로, 안정적인 전기적 흐름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원자재를 공급받아 규격에 맞춰 전선을 절단하고 터미널 압착 및 조립하는 공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제조 시설은 367.5㎡ 규모이며 2019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같은 품목 공장 1,157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50%에 해당합니다.
제품들은 전류를 제어하고 보호하는 특성상 전자·IT기기를 비롯하여 자동차·모빌리티 및 통신·네트워크 장비의 내부 회로망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