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GS칼텍스는 원유를 정제하여 일상과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에너지 기업입니다. 이 제품들은 자동차 연료부터 플라스틱, 섬유, 의약품의 원료까지 우리 생활 곳곳에 쓰입니다.
원유를 공급받아 증류 및 고도화 공정을 거쳐 휘발유, 경유, 등유, 중유 등 다양한 석유제품과 화학 소재를 생산하며 1995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제조시설면적은 240,939.5㎡, 건축면적은 708,843.7㎡, 용지면적은 3,432,303.6㎡에 달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금형·기계요소·체결 품목은 전국에 1,193곳, 전남 여수시에 2곳 있습니다.
자동차·모빌리티 및 기계·산업장비 분야에 필수적인 연료와 소재를 공급하며, 다양한 산업 생산 공정의 기초 원료로 활용됩니다.
주요 생산 제품으로는 자동차 연료인 휘발유, 경유를 비롯하여 항공기 연료인 제트유, 등유, 중유 및 선박 연료 등이 있습니다. 또한 석유화학 사업부문에서는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복합수지 등 플라스틱과 합성고무의 기반이 되는 원료를 생산합니다. 이와 함께 엔진 보호와 기계 성능 유지를 위한 베이스오일 및 완제품 윤활유를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원유 정제시설(CDU)과 중질유 분해시설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추출하며, 올레핀 생산시설(MFC)을 가동하여 에틸렌 및 주요 화학 제품을 생산합니다. 핵심 촉매 합성기술과 고분자 중합 및 가공 기술을 개발하여 소재의 생산성을 높이고 있으며, 바이오 케미칼 분야에서는 균주 발효 및 화합합성 기술을 융합하여 저탄소 소재와 친환경 색소 등을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단일 공장 기준 세계 4위 규모의 원유 정제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967년 호남정유주식회사 설립 등기를 시작으로 1969년 여수공장 제1원유정제시설을 준공하였습니다. 이후 1988년 폴리프로필렌 공장, 1990년 방향족 공장 준공 등 지속적인 설비 확장을 거쳤으며, 2021년 올레핀 생산시설(MFC)을 가동하며 생산 기반을 고도화해 왔습니다. 주요 시설은 여수공장과 인천 윤활유공장에 위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