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명진전관은 건설 현장에서 전선을 보호하고 정리하는 데 쓰이는 각종 전기 자재를 만듭니다. 주로 합성수지를 활용해 전선관을 제작하며 전력 설비가 안전하게 유지되도록 돕는 제품들을 공급합니다.
PE와 PP 등 합성수지를 원료로 사출 및 성형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20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 시설은 233㎡ 규모입니다.
아파트와 주택의 신축 및 보수 공사 현장은 물론, 산업용 기계와 로봇, 자동차 분야에서 전선을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통로로 사용됩니다.
CD 가요전선관은 콘크리트 매입 배관이나 소방 배관 작업 시 전선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며 굴곡진 곳에서도 시공이 편리합니다. ELP 지중전선관은 땅속에 매설하는 전선관으로 외부 압력에 강하고 지반 침하에도 안전하여 내구성이 높습니다. CD-P 평활관은 내부 마찰계수를 낮춰 긴 거리의 전선 인입 작업도 원활하게 돕는 역할을 합니다.
합성수지 압출 및 사출 성형 기술을 바탕으로 관의 형태를 구현합니다. 다양한 색상을 입혀 배관 라인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하며, 난연성이나 불연성 소재를 활용하여 화재 안전성을 높이는 공법을 적용합니다. 굴곡진 구간에서도 별도의 부속품 없이 유연하게 배관할 수 있는 가요성 설계와 연결 부위의 기밀성을 높이는 커넥터 체결 방식을 직접 다룹니다.
제품 성형을 위한 압출 및 사출 성형 설비와 배관 연결 부속품 제조 기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2020년 공장 등록 이후 전선관을 비롯해 다양한 건설 전기 자재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