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주)에이앤템은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온도센서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이 제품은 온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정밀한 제어가 필요한 다양한 공정의 핵심 장치로 사용됩니다.
원자재를 입고한 뒤 정밀 가공과 조립 과정을 거쳐 온도센서를 완성합니다. 472.1㎡ 규모의 제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16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센서·감지장치 품목은 전국에 1,256곳, 서울 구로구에 28곳 있습니다.
화학, 반도체, 제약 공정의 온도 제어 라인이나 보일러 및 가열로와 같은 설비, 항공 우주 및 에너지 발전소의 온도 측정 시스템 등에 폭넓게 쓰입니다.
주력으로 생산하는 제품은 열전대(Thermocouple)와 측온저항체(RTD)입니다. 열전대는 두 종류의 이종 금속을 접합해 넓은 범위(-200℃~+1800℃)의 온도를 측정하는 센서로, 화학 공정이나 자동화 설비에 주로 쓰입니다. 측온저항체는 정밀한 온도 측정과 안정된 품질이 강점이며, 사용 환경에 따라 나사식, 플랜지식, 고정 클램프식 등 다양한 형태로 맞춤 제작됩니다.
설계부터 개발, 테스트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하며 고객이 요구하는 사양에 맞춰 정밀하게 설계합니다. 센서 제작에는 SS304, SS316, 인코넬, 세라믹 등 다양한 재질을 활용하며, 자동 보상 회로를 내장하거나 외장 회로를 구성하여 측정 정밀도를 확보합니다. 출고 전 개별 성능 테스트를 통해 품질을 관리하며, 다중 열접점 설계 기술을 통해 고온·고압 환경에서의 내구성을 높입니다.
주요 제조 및 측정 설비를 활용하여 소량 주문부터 대량 생산까지 대응하고 있습니다. 1998년 센서테크로 시작하여 2005년 구로 본사 설립을 거쳐 2009년 현재의 사명으로 법인 전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