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화진정공은 학교 급식소나 대형 식당 등에서 사용하는 각종 야채 가공 기계와 주방 설비를 제조합니다. 재료를 썰거나 껍질을 벗기고 분쇄하는 등 식자재를 미리 다듬는 데 필요한 기계를 만들어 공급합니다.
금속을 주원료로 하여 정밀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473.4㎡ 규모의 제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09년부터 현재까지 해당 공장에서 생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단체급식 시설, 호텔, 병원, 군부대 등 대량의 식자재 전처리가 필요한 주방 설비 산업 분야에 주로 사용됩니다.
주력 제품인 야채절단기 시리즈는 채고야 500, 채고야-멀티, 채고야-S프로 등이 있으며 슬라이스, 채썰기, 깍둑썰기 등을 수행합니다. 이외에도 대용량 버티컬 커터 믹서인 다믹서 635, 1000, 플러스 모델과 전동식 캔오프너인 캔도리 250 및 1000, 감자나 구근류를 처리하는 탈피기, 깍둑썰기 전용기계 무뚝이, 양배추 세절기 채사랑 250, 과일분할기 및 박피기, 캔압착기 캔눌러, 주방기기 소독기 채믹소 등이 있습니다.
각종 식재료의 특성에 맞춰 절단 및 박피가 가능하도록 정밀 기계 가공 및 조립 기술을 활용합니다. 다양한 규격의 칼날 구성과 투입구 설계를 통해 슬라이스부터 깍둑썰기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전처리가 가능하게 구현합니다. 또한 2중 안전장치 설계로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용자 편의를 위한 호퍼 교체형 구조 및 어슷썰기 기능을 적용하여 기계의 효율을 높이는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09년 구리시 갈매동으로 공장을 확장 이전하였고 2023년 현재의 남양주시 별내동 사옥으로 신축 이전하였습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야채절단기 제작 등 식품 가공 기계 국산화 개발을 위해 1990년부터 꾸준히 사업을 이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