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에 있는 디케이쎈서는 가전제품 및 각종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온도, 습도, 유량 센서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이 센서들은 주변 환경의 물리적 변화를 감지하여 전자기기가 정밀하게 작동하도록 돕는 핵심 부품입니다.
에폭시 등의 원자재를 활용하여 센서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09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1314.3㎡ 규모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수동부품(저항·콘덴서·코일) 품목은 전국에 318곳, 서울 금천구에 11곳 있습니다.
가전제품의 온도 조절부터 친환경 자동차의 전력 관리 및 전장 시스템, 그리고 정밀한 측정이 필요한 의료기기까지 다양한 전자·IT기기 및 통신·네트워크 장비의 핵심 부품으로 사용됩니다.
에폭시 코팅형 써미스터를 비롯하여 칩 인 글라스형, 다이오드형, SMD형, 서지 전류 제한용 써미스터, 필름형 써미스터 등을 생산합니다. 또한 센서 조립 모듈인 가스 센서, 먼지 센서, 플로트 레벨 센서, 광학 센서, 홀 IC 센서, MR 센서, 유량 센서 및 온·습도 복합 센서 등을 공급하며 가전제품, 로봇 청소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에어컨, 밥솥, 보일러 등 광범위한 기기에서 감지 장치로 활용됩니다.
센서 조립을 위한 자동화 설비 라인을 운영하며, 고정밀 써미스터 소자 및 복합 센서 모듈을 설계하고 제작합니다. 원료 배합부터 에폭시 수지 코팅, 자동 조립에 이르는 공정을 수행하며, 특히 가전 사업부와 협력하여 MEMS 가스 센서와 정전용량 방식의 로봇 청소기용 센서 등을 연구 개발합니다. 또한 글로벌 기준에 맞춘 분쟁 광물 사용 금지 정책을 준수하며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서울 가산동 본사에서 온도센서 라인을 확장하고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며 생산 역량을 강화해 왔습니다. 현재 안양에 제3공장을 운영 중이며, 중국과 베트남에도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2017년 베트남 공장 신축과 2024년 중국 공장 제조 라인 자동화 도입 등 생산 체계를 꾸준히 증설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