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에 있는 골든벨시계산업은 실내 공간을 장식하고 시간을 확인하는 데 쓰이는 벽시계, 탁상시계, 양면시계 등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를 접목하여 원자재 가공부터 조립에 이르는 모든 공정을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소화하는 토털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제조 시설을 포함한 건축 면적은 80㎡이며, 1993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시계 품목은 전국에 109곳, 서울 구로구에 5곳 있습니다.
가정이나 사무실 등 생활 공간의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되는 제품이라 생활·소비재 산업 쪽으로 나갑니다.
주력 제품으로는 앤틱 추 벽시계, 무소음 교육용 및 고급 스탠드시계, 에폭시 양면 벽시계, 가죽 벽시계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의 주석 탁상시계, 메탈 원형 벽시계, 야광 무소음 벽시계, 화분 받침대 겸용 스탠드 등 인테리어 소품을 제작하며 제품마다 적용된 소재와 규격에 맞춰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시계 제조를 위해 황동, MDF, 인조가죽, 에폭시, 메탈, 유리 등 여러 재질을 다루며, 각 부자재를 까다롭게 선별하여 조립하는 공법을 사용합니다. 무소음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부품 정밀 가공 및 조립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상생활의 수요에 맞춘 실용적이고 개성 있는 디자인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완제품 제작을 위한 자체 제조 설비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1993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2001년 골든벨 상표를 출원하였고, 2003년부터는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통해 판로를 넓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