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에 자리한 영남창호유리는 건물의 안과 밖을 구분하거나 외부 환경으로부터 내부를 보호하는 창호와 그에 들어가는 유리 제품을 생산하고 시공하는 기업입니다.
플라스틱과 금속, 유리를 주요 원자재로 사용하여 사출 및 플라스틱 성형, 용접과 접합 공정을 통해 제품을 제작합니다. 제조 시설은 1,250㎡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부터 현 위치에서 본격적인 공장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창호·문·셔터 품목은 전국에 2764곳, 경북 경주시에는 8곳 있습니다.
생산된 제품은 아파트와 일반 주택, 상업용 건물과 공장 등 다양한 건축물의 내외장 공사 현장에 투입되어 쓰입니다.
주력으로 생산하는 제품은 크게 플라스틱 창호와 금속 창호로 나뉩니다. 창호 종류로는 벽체에 고정된 단창과 두 개의 창이 겹쳐지는 이중창을 비롯해 공틀창, 분할단창, 분할이중창 등이 있습니다. 또한 여닫이 형태의 터닝도어와 화재 등 비상시 탈출을 위한 대피창, 폴딩도어 등 다양한 시스템 창호를 제작합니다. 창호 보조 제품으로는 방충망, 방제망, 방미세먼지 망 등을 생산하며 창호 액세서리 또한 함께 공급합니다.
창호 제작 공정에서는 플라스틱 성형 기술과 금속 용접·접합 공법을 활용하여 제품의 견고함을 확보합니다. 특히 열전도율이 낮은 소재를 다루어 단열 성능을 높이고 뒤틀림 현상을 최소화하는 가공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장 시공 시에는 시설물과의 마감 처리와 안전 시설 구축을 포함한 종합적인 설치 작업을 수행하며, 기술연구소를 통해 제작 공정 개선과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합니다.
내부에는 플라스틱 창호 생산라인과 유리 생산제조 설비라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2년 창업 이후 경주 외동 지역에 토지를 확보하여 2025년 본사와 공장을 완공하고 이전하였습니다.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해 유리 및 플라스틱 창호 제조 설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현재 경주 외동 사업장을 중심으로 제작과 시공 업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