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에 있는 (주)웰치는 주방에서 음식물을 가열하거나 조리하는 데 사용하는 전기 기기를 만듭니다. 가정에서 흔히 쓰는 인덕션 전기레인지는 물론, 대형 급식소나 식당에서 많은 양의 음식을 조리할 때 필요한 업소용 전기 주방 기기를 전문적으로 제조합니다.
철판과 각파이프를 주재료로 받아 정밀가공과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25년에 공장을 등록하였으며, 제조 시설 넓이는 328㎡입니다.
가정용부터 급식소용까지 다양한 주방 환경에 공급되어 생활·소비재 산업의 일환으로 쓰입니다.
주요 생산 품목은 가정용 및 업소용 인덕션 레인지입니다. 대용량 인덕션, 소용량 인덕션, 하이브리드 레인지, 다구형 렌지, 핫플레이트, 회전국솥, 인덕션 취반기, 데피워머 등이 있습니다. 회전국솥은 수동 틸팅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145L부터 230L까지 용량별로 제작됩니다. 2구 대용량 낮은렌지는 22kW의 소비전력을 갖추고 디지털 컨트롤러로 1~8단계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조리 효율을 높이는 각종 패널과 자동조리 시스템 등을 함께 생산합니다.
주로 스테인리스 재질인 STS304를 사용하여 제품의 내구성을 확보하며, 디지털 및 다이얼 컨트롤러를 적용하여 정밀한 온도와 화력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합니다. 회전국솥 등은 수동이나 버튼을 이용한 틸팅 방식으로 편리하게 내용물을 비울 수 있게 하며, 취반기는 현미나 잡곡을 35분 만에 조리할 수 있는 자동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설치 환경에 따라 제품의 상하판을 분리하여 입점시키는 방식 등 현장 맞춤형 설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2002년 전기렌지 업체로 시작해 2008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2009년에는 독자 브랜드인 웰치를 런칭하고 독일 기술 제휴를 맺었습니다. 2015년 김포로 본사와 공장을 확장 이전했고, 2024년에는 제2공장을 신설했습니다. 업소용 대용량 조리기기부터 가정용 레인지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생산하는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